Miscellaneous 2009. 10. 22. 12:51
학교에
요리 수업이 생겼으면 좋겠다. 부엌도 있고, 싱크대도 있고, 요리전문가를 불러와서 한국식 상차림도 배우고 그럼 교환학생들이나 앞으로 한국을 알려야 할 학생들에게 참 좋을텐데. 생각해보면 비싼 돈 들여 지은 궁리실험실에 곁다리로 요리실습실 정도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어차피 음식 조리하는 게 불 피워서 구조를 바꾸는 화학실험과 그나마 비슷한 듯.) 나만 그런 생각 하고 있는 것 같다. AU 수업 정도로 딱이다 정말. 한국요리. 세계요리. 이렇게 2개면 충분한데. 아 씻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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