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ellaneous 2015. 3. 30. 11:30
잠깐 쉬고 가기
서울 도서관에서 네이버 쉼(休) 전시회를 한 기념으로 뽑아보는 나만의 베스트 랭킹
1. 두고 온 것은 사랑이 아니라 청춘의 한 시절이다. 그들은 각각 그 시간을 통과해 전과 다른 존재가 되었다.
2. 어디나 아픔은 있다. 그리고 어디나 아픔보다 더 끈질기고 예리한 소망이 담긴 기다림이 있다.
3. 행복해지기는 간단하다. 다만 간단해지기가 어려울 뿐
3.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5. 작아도 진짜인 일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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