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신촌 현대백화점앞은 사람이 많다..
특히 겨울이 되면서 사람이 좀 늘었다.. (춥기 때문인 것 같다..)
연대 앞에.. 새로 스타벅스가 생겼다..
바로 옆에 배스킨라빈스도 새로 생겼던 것 같다..
(신촌 앞에는 배스킨라빈스가 '널렸다' _-_;;)
신촌-연세대 길은 역시 놀러다니기 참 좋은 곳인가보다..
그나저나.. 신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러 다니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거의 YBM/파고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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