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ellaneous 2007. 9. 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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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5집
휘성의 2년만의 컴백 무대가 있었다. 그동안 휘성이 얼굴을 안 드러내기만 했지 꾸준하게 음악활동은 하고 있었으니 뭐 나름 바쁘지 않았을까 한다. 어쨌든 2년동안 열심히 음악에 대한 토론을 끝내고 5집 앨범을 들고 나왔다. 타이틀 곡은 사랑은 맛있다♡(!) 그런데 첫 컴백 무대에서 휘성은 립싱크를 들고 나왔다. 슬프다. 결국 아직까지 휘성의 타이틀곡 라이브는 공개되지 않았다.
- 지아 1집(?)
소녀시대 때문에 꼭꼭 음악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지라(사실 원래부터 음악프로그램에는 손이 간다.) 모바일 순위에서 지아라는 가수를 발견했다. 노래는 워낙 인기가 좋은 것같고 소를 모는 것도 아닌 발라드라서 일단 매끄럽다. 다들 모르는 사실이 있다면 사실 이미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한참 전에 공개된 적이 있는 얼굴이다. 그런데 김옥빈이 지아라는 황당한 소문이 나돌았었다. 생긴 거.. 전혀 다르다.
- 브라운아이드걸스 2집
BEG가 처음 데뷔했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SeeYa처럼 소몰고 있었다.) Hold the Line, Must Have Love, 오아시스를 거치면서 (이 노래는 Hit를 했지만 모두 featuring이 있는 곡이다.) 사실 다음 앨범을 살짝 기대했다. 뭐, 2집은 사실상의 원상 복귀인데. 1집보다는 soft한 곡이 많아서 좋다. 특히 1, 2, 3번 트랙이 모두 듣기 거북하지 않다. 특히 떠나라 미스김은 최고-- 그런데 타이틀은 다른 노래다.
- 이수영 8집
오늘 이수영 8집이 공개되었는데, 예상대로 기독교신자라는 것이 아주 잘 들어나는 곡도 몇 곡있다. 그러나 원래 이수영 앨범이 그랬으니까 이건 평가 대상이 아니고 타이틀곡-단발머리-만을 놓고 본다면 역시 이수영 Style이 아직까지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이수영도 데뷔한 지가.. 꽤 된거 같은데???
- 백지영 6집
이건 잘 모르겠다. 사실 타이틀만 들어봤는데.. 5집 타이틀-사랑 안해-랑 비슷한 것 같다
휘성의 2년만의 컴백 무대가 있었다. 그동안 휘성이 얼굴을 안 드러내기만 했지 꾸준하게 음악활동은 하고 있었으니 뭐 나름 바쁘지 않았을까 한다. 어쨌든 2년동안 열심히 음악에 대한 토론을 끝내고 5집 앨범을 들고 나왔다. 타이틀 곡은 사랑은 맛있다♡(!) 그런데 첫 컴백 무대에서 휘성은 립싱크를 들고 나왔다. 슬프다. 결국 아직까지 휘성의 타이틀곡 라이브는 공개되지 않았다.
- 지아 1집(?)
소녀시대 때문에 꼭꼭 음악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지라(사실 원래부터 음악프로그램에는 손이 간다.) 모바일 순위에서 지아라는 가수를 발견했다. 노래는 워낙 인기가 좋은 것같고 소를 모는 것도 아닌 발라드라서 일단 매끄럽다. 다들 모르는 사실이 있다면 사실 이미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한참 전에 공개된 적이 있는 얼굴이다. 그런데 김옥빈이 지아라는 황당한 소문이 나돌았었다. 생긴 거.. 전혀 다르다.
- 브라운아이드걸스 2집
BEG가 처음 데뷔했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SeeYa처럼 소몰고 있었다.) Hold the Line, Must Have Love, 오아시스를 거치면서 (이 노래는 Hit를 했지만 모두 featuring이 있는 곡이다.) 사실 다음 앨범을 살짝 기대했다. 뭐, 2집은 사실상의 원상 복귀인데. 1집보다는 soft한 곡이 많아서 좋다. 특히 1, 2, 3번 트랙이 모두 듣기 거북하지 않다. 특히 떠나라 미스김은 최고-- 그런데 타이틀은 다른 노래다.
- 이수영 8집
오늘 이수영 8집이 공개되었는데, 예상대로 기독교신자라는 것이 아주 잘 들어나는 곡도 몇 곡있다. 그러나 원래 이수영 앨범이 그랬으니까 이건 평가 대상이 아니고 타이틀곡-단발머리-만을 놓고 본다면 역시 이수영 Style이 아직까지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이수영도 데뷔한 지가.. 꽤 된거 같은데???
- 백지영 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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