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자주 꾸는 꿈

Mr.Blog...

블로그씨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에 매번 깜짝 놀라 잠에서 깨곤 하는데
이게 키 크는 꿈이라고 하네요. 유난히 자주 꾸는 꿈이 있으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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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꿈이라는 것, 눈물이라는 것을 상상해본 지 오래되었다..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컴퓨터나 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사실 눈물이나 꿈 같은 것은 약이라면 약이고, 독이라면 독인 것이므로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할 것은 아니지만 눈물 흘려볼 일은 1년에 1번, 2번 있을까말까한 매우 드문 일인 것은 사실이다.

꿈이라는 것도 꿈을 꾼다는 의미보다는 내가 그냥 막 상상하는 듯한 의미가 강해서 자주 꾸는 꿈을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그냥 꿈이라도 자주 꾸었으면 좋겠다. 32bits짜리 꿈도 필요없이 16gray라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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