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2008. 3. 31. 04:09
벌써 3월 종료
대체 뭘 하고 살고 있는 지 모르겠다. 그래도 꾸준히 수업은 듣고 있으니 다행이다. 혹시 여름 계획이 잘못 될 지 몰라서 요즘 열심히 새로 머리를 굴리고 있다. 그나저나 연극이랑 전시는 다운을 받아서 기사를 쓸 수 없으니 최소 2주동안은 발로 뛰어야겠다. 은근히 귀찮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고르는 것부터 귀찮음 그 자체다. 일단 승리가 나오는 '소나기'는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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