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2009. 9. 30. 23:53
박진감 넘치는 9월의 끝
9월이 끝났다. 벌써 학기가 1/4를 지났다는 건데, 저번 학기보다 3학점을 적게 들고 있지만 힘든 건 사실 비슷하다. 딱히 힘들 것도 없어보이는데 왜 그런지는 나중에 좀 분석을 해봐야겠다. 9월의 마지막에 몰린 로드는 해석학 퀴즈를 반쯤 망쳐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숙제 못 푼 문제를 또 못 푸는 삽질을 했다.) 아. 이제 TM Law PT만 제대로 하면 중간고사까지는 어떻게든 갈 것도 같다. 참, FRM은 이렇게 버리는 결과로 마무리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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