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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 2012. 7. 27. 20:08

충격과 공포

붙었을 때는 내가 붙었길래 막 뽑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2012년 1학기 국가연구장학금(인문사회계) 최종심사의견이란 것을 찾게 되었다. 최종심사의견은 다음과 같았다.

피인수기업이 (대기업이 아니라) 스타트업인 경우, 연구모형으로서 signalling game은 적합한 설정으로 보임. 연구주제에 대한 motivation과 연구방법론의 차별성은 좋음. 그러나 모형의 구체성, 특히 본 논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내재성성 신호'의 역할 및 formalization에 대한 언급이 부족함.

....... 정말 내가 제출했던 그 서류를 정말 읽어봤단 말입니까... 다음 중간보고서는 열심히 써서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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