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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에 해당되는 글 1

  1. 2007.09.07| | 가을학기 수강과목에 대한 느낌
MGT300 경영과학 [15명]
- OR개론과 OR1의 사이에 위치한 과목이라는데 교수가 이상한 질문만 던지고 (몰라서 던지는 것 같다는 느낌마저 받는다.) 수업은 진짜 졸리다. 교수가 직접 이런 걸 가르치는 걸 접은 게 우리가 태어날 쯤이라고 하니 완전 짜증 레벨이 치솟는다.
MGT312 계량경제학 [17명]
- 이회창 전 총재 동생이 가르치는 과목이다. 물론 이것도 그닥 답은 없다. 아직까지는 확률 및 통계에서 가르쳤던 그대로 가르치는데 교수가 증명도 안 하고 넘어간다. 황강욱교수가 경제학적 마인드를 포함해서 가르치면 훨씬 나을 것 같다.
MGT340 경영조직론 [15명]
- 이 수업에 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다. 사실 잘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 그룹 프로젝트를 시키는데 뭔가 복잡해보인다.
MGT346 마케팅원론 [10명]
- 일단 5과목 중에는 가장 나아보인다. 마케팅원론을 10명이 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흥미롭다. 그냥 이야기 듣는 것만 하면 꽤 재미있을텐데 Case Study를 시작한다면 약간 괴로울 것 같다. 일단 시키는 게 좀 많은데, 왠지 한국시 다시 읽기 수업의 느낌이 난다. 좀 많이 괴로울지도?
MGT350 생산경영원론
- 이 수업은 아침 8시 30분까지 학교에 가야되서 보류해놨다. 아무래도 듣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경영공학 전공 학생들도 별로 안 듣는 것 같다. 폐강위기(5명)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오늘 듣기에는 6명이라니 폐강 고비는 넘긴 것 같다.

MGT432 투자관리 [12명]
-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이건 잘 모르겠다. 박사 학위를 받은 지 1학기가 지났다던데 수요일에는 MBA 설명회 때문에 경영조직론이 취소되서 이거 하나 들으러 1시간 반동안 학교에 가서 15분 수업 들었다. 일단 재무관리 수업을 안 들어서 많이 버벅될 가능성이 있다.

개인적으로 고려대학교나 연세대학교 수업을 하나 정도 들었어야되는데 기간을 놓쳐서 망해버렸다. 이러다가는 이번 학기에도 15학점을 듣게 될 거 같은데 약간 걱정이 된다.
- Properties
Singer : 소녀시대
Title :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Remix Ver.
Released Year : 2007
Stage : SM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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