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ellaneous 2008. 3. 26. 03:57
GP506
어제는 GP506 언론시사회가 있어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메가박스 코엑스점으로 향했다.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왠지 피가 많이 나오는 호러물(!)일테니까 보러가기가 싫었다. 어쨌든 영화를 다 본 입장이고, 모든 결말에 감독의 설명까지 들은 입장에서는 영화가 이해가 가는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역시 영화 속 반전이나 극단적 선택은 그렇고 그런 것이다. 어쨌든 영화는 군대총기사건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GP, 군대라는 폐쇄성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하고 싶어한다. 일련의 군대총기사건도 결국 분단의 특수성이 가져온 결과이지 않은가. 영화 속 얘기는 여기까지만 미래의 관객들에게 한마디하자면 '영화 속의 모든 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런데 영화 보니까 군대 가기 싫다. 초 암담하네.
- Properties
Singer : 이수영
Title : 스치듯 안녕
Released Year : 2000
Stage : Never Again
Singer : 이수영
Title : 스치듯 안녕
Released Year : 2000
Stage : Nev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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