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화사함을 위해서 블로그의 전체적인 구조를 바꿔보았다. 레이아웃, 화면 당 포스트 표시 개수, 뒤의 배경까지 모두 바꿔보았다. (생각보다 화사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바이올렛, 핑크! 모두 내가 아주~ 좋아하는 색이다.물론 혹자는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무언가 결핍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분홍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여성적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도 더러 존재한다. 어찌했든 보라, 분홍, 연두가 혼재하는 블로그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사용중지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에 1.5끼만 먹기'의 원칙 (0) | 2006.04.14 |
---|---|
여름 방학의 계획 (0) | 2006.04.10 |
2006학년도 봄학기 시간표 (2) | 2006.04.06 |
Quiz에서 쓴 맛을 보지 않는 방법 (2) | 200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