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만 알고 다른 사람은 모르던 그 상황에서.. 한 번쯤 다른 사람의 영웅이 되어보고 싶었겠지...
나만이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지식을 가르쳐주는 영웅..
너가 좋아하던 그 사람 앞에서 영웅이 되어보고 싶었을꺼야..
하지만 내 입장은 한번도 고려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그 말을
내가 어떻게 생각할 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는지 모르겠어,.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르쳐주라고 30분만 포스팅을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요구 조건이 쓰여 있었다는 사실은 모두 잃어버리고.. 알파벳 몇 글자에만 집중했다면...
난 어떻게 너를 바라보아야되는 거니??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 거니? 그럼 이해되지 않는 지금은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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