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2009. 11. 17. 02:27
분명히 시작할 때는
2명이라고 한숨쉬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가 예비보고서 제일 빨리 낸 것 같다. 단, 오차 없는 데이터 그 것이 문제. 그런데 오차, 그것은 어떻게 만들어야되나? 이제 URP prototype이랑 해석학 숙제만 남았다. 그나저나 교수님은 말도 안되는 전자칠판에 그렇게 커다란 흥미를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다. 자고로 학생으로서 느끼는 바는 강의는 아날로그 방식이 제일 좋다. 컴퓨터로 빔 프로젝트 쏘면 졸음이 슬슬 내 곁으로 다가온다. 그림 정도만 띄워놓는 것이면 모르겠지만. 굳이 굳이 학생의 입장으로서 그게 필요한지 의문이다. 그리고 어차피 판서도 하시잖아요!! 아니면 창의관 1층 타블렛 되는 신티큐 컴퓨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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