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책을 여러 권 샀다.
일단 요시모토 바나나 -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 '공중그네', 베르나르 베르베르 - '파피용', 정이현 - '달콤한 나의 도시' 이렇게 4권을 샀는데, (재무관리 공부하고, 지금 가방에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읽고 나서 책 보자!) 앞으로 전봉관 - '럭키경성', 정이현 - '오늘의 거짓말'(, 김훈 - '남한산성')도 살 생각이다. 그나저나 저 재무관리 책-Corporate Finance Fundamentals-은 영어라서 정감이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