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2011. 6. 22. 00:57
방학 때 뭘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뭐하지뭐하지뭐하지뭐하지. 드라마로 두 달을 보낼 수도 없고, 이러다간 정말 강남가서 HSK 준비를 할 것만 같아. 엄마 나 중국어 무서워. 아 엄마가 시키는 거지 참. 두 달 준비한다고 중국어 실력이 바닥인 내가 정말 시험이나 제대로 볼 수 있나? 저기 저... 제가 실력이 초... 초급보다 조금 아래인데요? 얼른 과외라도 구해서 이 상황에서 탈출해야할텐데 뾰족한 방법이 없다.
'Continuo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일상 (0) | 2011.07.21 |
---|---|
놀고먹다가 탈난 이번 주 (1) | 2011.06.27 |
다음부터는 심심해하지 말아야지 (0) | 2011.06.12 |
방학은 잉여의 계절 (2) | 2011.06.08 |